2015년 '청양(靑羊)'의 해가 밝았습니다.
행운과 긍정, 진취적인 의미가 담긴 청색과 성질이 온순하고 무리를 지어 사는 순한 동물인 양의 해에 태어난 사람들은 성실하고 화합하는 성향이 강하다고 하네요. 또 유순하고 섬세한 성격 때문에 대인 관계도 원만하다고 합니다 :)

이를 맞이해 상서로운 기운을 가진 청양의 해를 빛낼 세대별 양띠 스타 3명을 스타일M이 꼽아봤는데요,

◇91년생 대표 '소녀시대 서현'
◇79년생 대표 '이효리'
◇67년생 대표 '김성령'

이 그 주인공입니다.

어느덧 만24세가된 서현의 고급스러운 레이디 룩,
결혼하고 콩을 베어도 여전히 멋스러운 이효리의 놈코어 룩,
20대를 긴장하게 하는 영원한 예쁜 언니 김성령의 럭셔리 룩.

여러분은 어떤 스타의 스타일이 가장 맘에 드시나요?

아래 투표에 참여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