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vs 크리스탈…모델 뺨치는 스타는 누구?

투표기간: 2016.02.23 ~ 2016.03.02 (9일)
styleM2016.02.23 03:02조회 2420댓글 0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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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셔니스타로 알려진 스타들은 공식석상에서 최신 컬렉션의 의상을 입고 트렌디함을 뽐낸다. 특히 모델 못지 않은 몸매를 지닌 이들은 런웨이에 선 모델보다 멋스럽게 의상을 소화해 주목받기도 한다. 최근 2016년 신상 드레스를 모델보다 멋스럽게 소화해낸 스타들의 스타일링을 살펴봤다.

◇한예슬, '생 로랑' 골드 미니 드레스

배우 한예슬은 '마담앙트완' 제작발표회를 위해 생 로랑(Saint Laurent)의 2016 S/S 컬렉션 드레스를 선택했다. 네크라인이 러플로 장식된 빈티지한 골드 미니드레스를 입은 한예슬은 오렌지빛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앤티크한 귀걸이를 매치하고 신비로움을 자아냈다. 그녀는 검은색 양말과 스틸레토 힐을 신고 날씬한 다리 라인을 강조했다.

프랑스 패션 브랜드 생 로랑은 골드 미니 드레스에 손질하지 않은 듯한 부시시한 헤어스타일을 매치해 시크함을 자아냈다. 심플한 액세서리를 매치해 화려한 드레스와 균형을 맞추고 흰색 양말과 깔끔한 워커를 착용해 발랄함을 더했다.

◇크리스탈, '제이멘델' 머메이드 드레스

그룹 에프엑스의 크리스탈은 '제30회 골든디스크 음원 시상식'에서 제이멘델(J.Mendel)의 2016 Bridal Spring 컬렉션 드레스를 착용했다. 이날 크리스탈은 어깨라인이 드러나는 머메이드 실루엣의 드레스를 입고 단아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크리스탈은 굵은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은은한 누드톤 메이크업을 연출해 우아한 분위기를 배가했다. 여기에 그녀는 볼드한 장식의 실버 귀걸이와 반지를 착용해 포인트를 더했다.

제이멘델은 2016 Bridal Spring 컬렉션에서 머메이드 실루엣이 돋보이는 웨딩드레스를 선보였다. 런웨이의 모델은 머리카락을 뒤로 깔끔하게 넘긴 헤어스타일로 어깨라인과 쇄골을 드러내 여성미를 부각했다. 모델은 또렷한 아이메이크업과 말린 장미빛 립 컬러로 우아함을 자아냈다.

◇홍수아, '구찌' 빈티지 원피스

배우 홍수아는 영화 '멜리스' 언론시사 및 간담회에 구찌(Gucci) 2016 리조트 컬렉션의 컬러풀한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가슴팍과 소매의 러플 장식이 눈에 띄는 빈티지한 롱 원피스에 홍수아는 청록색 하이힐로 포인트를 더했다. 짙은 흑발로 흰 피부를 강조한 그녀는 또렷한 아이라인과 풍성한 속눈썹을 연출하고 화려한 눈매를 뽐냈다.

이탈리아의 패션하우스 구찌의 2016 리조트 컬렉션 무대에 오른 모델은 꽃무늬 반다나를 두르고 자유로운 보헤미안풍 헤어스타일을 연출했다. 귀걸이, 벨트, 가방 등 눈에 띄는 액세서리와 반짝이는 노란색 로퍼가 컬러풀한 드레스와 어우러져 맥시멀리즘의 미학을 완성했다.

◇배두나, '루이 비통' 블루 블루종

배우 배두나는 영화 '검사외전' VIP 시사회에 루이 비통(Louis Vuitton) 2016 크루즈 라인의 블루종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배두나는 앞면이 독특하게 절개되고 팔 부분에 셔링이 잡힌 푸른색 블루종에 블랙 티셔츠와 스키니진을 매치해 시크함을 자아냈다. 여기에 그녀는 애나멜 소재의 앵클 부츠힐을 신고 세련미를 부각했다.

루이 비통의 모델은 짧은 숏컷 헤어스타일로 시원한 인상을 풍겼다. 모델은 블루종 안에 와이드 팬츠가 돋보이는 세련된 베이지색 점프 슈트를 착용했다. 여기에 모델은 카키색의 미니백과 브라운 통굽 힐을 매치해 개성 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이들 중 가장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선보인 스타는 누구? 아래 투표에 참여하고 의견을 공유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