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내년이면 서른? 나이를 잊은 미녀들⑦손예진
머니투데이 최신애 인턴기자 | 2010.07.15 09:27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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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홍봉진 기자) |
‘서른 즈음에’라는 노래를 알고 있는가. 서른이 가까운 나이가 되면 누구나 인생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2010년도 이제 절반이 넘어가고 있다. 20대의 마지막 해를 보내며 서른이라는 나이를 준비하고 있는 미녀스타들을 살펴보았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이 꽃처럼 피고 있는 그녀들의 미모에서 드러난다.
귀여우면서 섹시하고, 청순하면서 성숙한 매력의 손예진. 그녀의 변신은 보는 이들 또한 즐겁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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