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짝 갈라진 내 피부, 수분크림으로 물을 주자

데일리웨프 제공  |  2010.08.24 10:24  |  조회 2323
더위가 한풀 누그러지는 처서. 처서가 지나면 모기도 입이 비뚤어진다고 한다. 큰 일교차로 건조해져 가는 탓에, 모기가 입이 비뚤어지기 전에 내 피부가 먼저 비틀어지게 생겼다. 이럴수록 피부에 필요한 것은 수분크림!

수분크림을 멀리하면 모공이 늘어지고,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고 만다. 또한, 피부가 건조해져 주름이 생기기도 한다. 환절기일수록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위해 수분공급이 필수다.

↑ 1. 페이셜 워터 비타_스킨푸드, 2.아쿠아수르스 논스탑 수분크림_비오템, 3.수퍼아쿠아X2 크림_엔프라니
↑ 1. 페이셜 워터 비타_스킨푸드, 2.아쿠아수르스 논스탑 수분크림_비오템, 3.수퍼아쿠아X2 크림_엔프라니

스킨푸드의 페이셜 워터 비타는 피지를 잡아주는 산뜻한 워터크림으로 중성, 지성 피부에 맞는 아이템! 비타민 B가 풍부한 양배추, 브로콜리, 샐러리, 아스파라거스의 유효성분이 담긴 비타B복합 추출물이 피부에 산뜻함을 더한다.

엔프라니의 수퍼아쿠아X2는 수분을 채워주는 나노 클러스터 워터와 수분 입자를 끌어들여 잡아주는 플래티늄 워터 성분으로 구성됐다. 끈적임이 없고, 촉촉함은 두 배로 향상시켰다.

비오템의 아쿠아수르스 논스탑 수분크림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소비자들에게 입소문이 난 제품이다. 미네랄 성분이 피부 세포 신진대사를 활성화하고 새로운 세포 활동을 도와주어 피부에 생기를 부여한다. 또한, 멘톨 유도체가 첨가되어 피부표면의 온도를 낮춰주어 붓기 제거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수분 크림을 선택할 때는 자신의 피부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구매하기 전 테스트는 기본!

지성 피부일 경우 얼굴에 피지가 많기 때문에 유분보다 수분 함유량이 높은 제품을 사용한다. 중성 피부는 제품선택에 자유롭지만, 샘플을 일주일 간 손목에 살짝 발라보고 이상이 없으면 구매할 것. 건성 피부라면 유분 함유량이 높은 수분 크림을 선택해 유분이 보습막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한다.

수분크림은 로션 다음 단계에 발라주는데, 더욱 윤기 있는 피부를 만들고 싶다면 자기 전에 수분크림을 듬뿍 발라 수분팩으로 사용할 것. 다음날 물이 뚝뚝 떨어지는 듯한 촉촉한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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