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전 피부관리, 마스크 팩으로

웨프뉴스 제공  |  2011.03.22 13:27  |  조회 1956
결혼식 전 피부관리, 마스크 팩으로

포근함 봄 날,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예비 신부들은 최상의 모습으로 보이기 위해 피부 관리에 더욱 신경을 쓰기 마련이다.

하지만, 지나친 피부 관리는 오히려 피부에 자극을 주어, 결혼식 2주 전에는 집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관리로 피부 상태를 유지하는 게 좋다. 집에서도 손쉽게 최상의 피부 상태를 유지해 줄 마스크 팩에 주목해보자.

결혼식 전 피부관리, 마스크 팩으로

'쌍빠 어반 익스프레스 마스크'[사진1]는 하루 30분만으로도 촉촉하고 탄력 있는 젤리 피부를 만들어 준다. 토너, 에센스, 크림 단계를 원스텝으로 줄인 올 인원 마스크로, 식물성 콤플렉스인 어반 어드밴스 콤플렉스가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쌍빠 어반 익스프레스 마스크는 3단계로 피부 관리를 해주는데 피부 겉에서 외부악환경으로 손상된 피부를 회복시키며, 피부 속에는 수분을 공급, 진피층까지 탱탱하게 채워준다.

스킨푸드의 '백금 포도셀 마스크 시트'[사진2]는 미백과 주름개선을 한 번에 해주는 이중기능성 제품으로 수분 에센스 타입의 상층과 에멀전 타입의 하층이 분리되어 있다.

포도셀 유효성분과 백금 성분이 함유된 백금 포도셀 마스크 시트는 노화가 시작된 피부를 환하고 탄력있게 가꾸어준다.

비오템에서 선보인 '스킨비보 마스크'[사진3]는 세포기능을 활성화하고 피부 미세 손상을 회복해 어린 피부로 되돌려주는 더블 안티 에이징 집중 케어 제품이다.

특허 성분인 순수 플랑크톤 PTP와 리베세롤 SV, 히알루론산 그리고 아시아 여성들의 얼굴에 맞게 고안된 마스크로 한층 젊고 탱탱해진 피부를 만들 수 있다.

쏘내추럴의 '리프팅 & 바이탈리티 셀룰로오스 마스크'[사진4]는 코코넛 과일수를 발효하여 만든 천연 겔 소재의 셀룰로오스 마스크로 조직이 매우 치밀해 수분 흡수력이 뛰어나다.

특허 받은 수용성 CLA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 리프팅 효과와 피하지방의 일시적 분해효과로 갸름한 얼굴선을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주 2~3회 간편한 사용으로 즉각적인 보습과 탄력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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