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원상 "창원가서 서류 전부 복사해 왔다"
머니투데이 안은나 인턴기자 | 2011.12.19 16:22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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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원상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부러진 화살'(감독 정지영) 시사회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내년 1월 19일에 개봉 예정인 이 영화는 2007년 '석궁 사건'을 소재로 한 법정 실화 극으로, 사법부의 양면성과 상식 없는 세상에 원칙으로 맞서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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