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새내기'들에겐 어떤 가방을…?

머니투데이 정유리 인턴기자  |  2012.02.25 06:16  |  조회 13303
대학교에 들어가는 새내기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 모두 기대로 인해 설레는 봄이다. 이들의 공통점은 그동안 들고 다니던 가방으로 새로운 생활을 맞이하기에 아쉽다는 것이다. 각자의 위치에 적합한 디자인의 백으로 패션 감각과 실용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 보자.

◇첫 대학 생활을 시작하는 여대생

사진=조셉앤스테이시(JOSEPH & STACEY)
사진=조셉앤스테이시(JOSEPH & STACEY)
최근 학생들 사이서 백 팩이 유행이지만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포기하고 싶지 않은 여대생이라면 꺼려지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고 평소에 작은 크기의 핸드백을 들자니 전공서적을 넣을 공간이 없어 불편하다. 이럴 때 스타일도 살려주고 실용적인 네모난 디자인의 가방 '스퀘어 백'을 추천한다.

단순한 모양이지만 각이 잡혀 안정감 있으면서 독특한 느낌을 주는 스퀘어 백은 이미 유행에 민감한 여대생들 사이에서 화제다. 다양한 컬러로 의상에 포인트를 줄 수도 있는 스퀘어 백으로 감각적인 코디를 완성해보는 것은 어떨까.

◇대학을 갓 졸업한 사회새내기

사진=빈치스벤치(VINCIS BENCH)
사진=빈치스벤치(VINCIS BENCH)
공기업이나 대기업에서는 단아하면서 깔끔한 옷차림을 선호한다. 이에 대부분 무난하게 모노톤의 상하의를 매치하는 투피스 스타일링을 활용한다. 여기에 갈색 계통의 가방을 들어 부드러우면서 고급스러운 인상을 줄 수 있다. 또한 장식은 최소화하고 절제된 라인이 돋보이는 토드 백을 메도 근사하다.

사진=찰스앤키스(Charles & Keith)
사진=찰스앤키스(Charles & Keith)
패션, 디자인, 광고 등 창조적인 사고가 강조되는 전문직은 전반적으로 자신의 스타일을 드러내는 자유로운 복장이 가능하다. 그러나 지나치게 자유로운 복장은 곤란하므로 옷은 단정하고 깔끔하게 입되 모양이 재미있거나 특이한 색의 가방을 활용해 개성을 드러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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