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vs제시카, 데님 소재 원피스 스타일링 승자는?

[스타 vs 스타<13>] 모던하고 트렌디 룩 '공효진' vs 상큼발랄 걸리시 룩 '제시카'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나현 기자  |  2014.07.21 10:19  |  조회 10663
/사진=머니투데이DB,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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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고 청량감이 느껴지는 데님 소재가 무더위 날씨 속 트렌디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다양한 스타일에 믹스매치가 가능한 데님은 실용적인 측면에서도 만점이다. 바지와 재킷, 셔츠로 국한됐던 데님이 최근에는 원피스 형태의 디자인으로도 출시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배우 공효진과 그룹 소녀시대의 제시카는 자신만의 개성이 돋보이는 데님 소재의 원피스를 입고 스타일리시한 패션센스를 선보였다. 공효진은 모던하고 트렌디한 스타일의 데님 원피스로 멋스러운 패션을 선보였고 제시카는 걸리시한 데님 원피스를 입어 상큼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공효진은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공효진은 심플하면서도 멋스러운 데님 미니 원피스를 입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제시카는 지난 14일 오후 서울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에서 열린 '숲(SOUP) 팬 사인회'에 참석해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제시카는 시원한 느낌의 플라워 자수가 놓여진 데님 소재의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스타일링 포인트


/사진=머니투데이DB,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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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릿해 보이는 연청 데님 원피스를 입은 공효진은 강렬한 느낌의 붉은 색상의 네일 아트와 립 메이크업, 부티 힐을 매치해 시각적인 포인트를 가미했다. 반면 잔잔한 체크무늬의 디테일이 돋보이는 원피스에 심플하고 볼드한 액세서리를 선택해 시원한 분위기를 물론 전체적인 스타일링에 밸런스를 맞췄다.

제시카는 진주와 크리스탈 소재의 장식물이 걸려있는 팔찌를 손목에 걸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극대화 시켰다. 또한 살구색 리본 벨트를 매치해 데님 원피스에 포인트를 주고 허리가 잘록해 보이는 효과를 줬다. 마지막으로 깔끔한 화이트 색상의 옥스퍼드화를 신어 사랑스러운 걸리시 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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