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스타 vs 모델, 같은 옷 입어도 느낌이 다른 이유
공효진·정려원·수영·티파니·구하라·이연희의 럭셔리 의상 스타일링 점수는?
머니투데이 스타일M 유소영 기자 | 2015.05.19 14:37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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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브랜드의 같은 의상인데 누가 입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풍긴다는 사실! 런웨이를 화려하게 수놓은 모델들과 자신만의 개성을 발산한 스타들의 스타일링을 스타일M이 전격 비교, 평가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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