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 가뿐한 산행 돕는 '모빌리티 34' 배낭 출시

머니투데이 스타일M 마아라 기자  |  2015.05.28 16:16  |  조회 2698
/사진제공=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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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MEH, 대표 한철호)'가 밀착감을 높여 오랜 산행에도 피로 누적을 줄인 배낭 '모빌리티 34'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밀레 '모빌리티 34'는 MBS(Mobility Back System) 하네스 등판을 탑재해 최적의 활동성과 편안함을 제공한다.

MBS 하네스 구조란 허리와 맞닿아 있는 배낭 등판의 하네스(Harness) 부위가 착용자가 움직일 때 능동적으로 함께 움직이기 때문에 항상 착용자 몸에 밀착된 상태를 유지해주는 밀레만의 자체 기술이다. 오랜 시간 걸어도 몸에 가해지는 부담을 최소화 시킬뿐더러 움직임에도 제약이 덜해 보다 가뿐한 산행이 가능하다.

/사진제공=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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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판에는 3D 메시로 열기와 땀은 빠르게 배출하고 시원한 공기는 유입시키는 쿨링 순환 시스템이 가능하도록 해 쾌적한 신체 밸런스 유지를 돕는다.

응급 상황 시 구조 요청을 할 수 있는 휘슬 버클이 가슴 스트랩에 기본 구성품으로 탑재돼 있어 안전 사고 발생 시에도 효과적인 대처가 가능하다. 소비자가 17만9000원.

밀레 용품기획본부 이병길 부장은 "밀착감이 떨어지는 배낭은 조금만 걸어도 허리와 목, 어깨에 부담을 주기 때문에 배낭을 구입할 때는 무엇보다 몸에 잘 맞는지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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