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화보, 어느새 소녀에서 여인으로…성숙미 '물씬'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나현 기자 | 2016.02.20 01:09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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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엘르 |
지난 19일 패션 매거진 '엘르'는 크리스털 브랜드 '스와로브스키'와 설리가 함께한 '화이트 데이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민소매 니트를 입고 쇄골과 어깨 라인을 드러내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설리는 깔끔한 액세서리를 착용해 절제미를 더했다.
설리는 웨이브를 넣은 롱 헤어스타일과 분홍색 네일로 사랑스러운 느낌을 연출했다. 특히 설리의 사슴 같은 눈망울과 뽀얀 피부가 눈길을 끈다.
한편 설리의 '화이트 데이 화보'는 '엘르' 3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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