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윤아, 불륜 루머 악성 댓글에 "해서는 안될 일 하며 살지 않았다"

머니투데이 스타일M 마채림 기자  |  2016.09.08 09:35  |  조회 6264
/사진=머니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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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윤아가 악성 댓글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지난 7일 송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리꾼들의 악성 댓글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캡처 사진 속에는 '보통 드라마 보면 폭군, 깡패, 배신자보다 악역 중 악역은 단연 불륜녀지' '대중들한테는 그냥 악녀 아닌가? 전혀 낯설지 않음' 등의 악성 댓글이 남겨져 있다.

송윤아는 사진과 함께 "이제 그만 하셨으면 좋겠다. 한 번도 내 입으로 '아니다'라고 말하지 않은 것도 살다보니 다 이유가 있어서라는 걸. 이해는 구하지도 않지만. 그래요, 전 여태 살아왔듯이 앞으로도 더 바르게 살거예요"라는 글을 올렸다.

송윤아는 "적어도 사람으로서 해서는 될 일 안될 일을 놓치며 살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그러고 싶고요. 간단히 글 한 줄 올리려고 한 것이. 여러분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송윤아는 지난 2009년 배우 설경구와 결혼했다. 설경구는 지난 2006년 전 아내와 이혼하고 3년 뒤 송윤아와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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