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아들' 다을이, 깜찍한 모자 쓰고…"귀여워"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희재 기자  |  2016.09.08 12:16  |  조회 3871
/사진=이윤진 인스타그램
/사진=이윤진 인스타그램
배우 이범수 아들 다을이의 깜찍한 모습이 공개됐다.

8일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의 마무리는 야쿠르트와 에페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다을이는 인형을 손에 들고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핑크색의 캐릭터 모자를 쓰고 있는 다을이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범수와 소을, 다을 남매는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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