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미' 벽 높네…'캐리어' 월화드라마 시청률 꼴찌로 출발

머니투데이 스타일M 마채림 기자  |  2016.09.27 12:27  |  조회 5125
/사진=머니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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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왕좌가 굳건하다.

27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첫 방송된 드라마 '캐리어를 끄는여자(이하 '캐리어')'는 전국 기준 6.9%의 시청률을 기록해 동시간대 드라마 중 최하위로 출발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구르미 그린 달빛(이하 '구르미')'의 시청률은 20.7%로 월화극 1위를 지켰다.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는 7.1%로 그 뒤를 이었다.

특히 '구르미'는 지난 20일 19.6%의 시청률에서 1.1%P 상승한 수치를 보였다.

한편 새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특유의 매력과 재치로 서초동 바닥을 주름잡던 여성 사무장(최지우 분)이 한순간의 몰락 이후, 자신의 꿈과 사랑을 쟁취하며 재기에 성공하는 법정 로맨스 드라마다. 최지우, 주진모, 전혜빈, 이준, 진경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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