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vs 모델, 코치 1941 '퍼 아우터' 스타일링 대결

[스타일 몇대몇] 쇼트 커트 헤어스타일과 레드 앵클 부츠로 시크한 매력 뽐낸 김나영 'WIN'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희재 기자  |  2016.11.06 13:39  |  조회 5683
/사진=머니투데이DB, 코치 1941 2016 F/W 컬렉션
/사진=머니투데이DB, 코치 1941 2016 F/W 컬렉션
미국 패션 브랜드 '코치 1941'은 2016 F/W 컬렉션에서 시어링 코트, 손목을 덮는 무스탕, 패치가 잔뜩 붙은 야구 점퍼 등 경쾌하고 세련된 외투를 대거 선보였다. 특히 모델들이 들고 나온 가방은 스티커 같은 패치로 가득했으며 하나같이 작고 귀여웠다.

방송인 김나영은 지난달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부띠크모나코에서 열린 코치 75주년 헤리티지 전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김나영은 오렌지 퍼 넥칼라가 돋보이는 브라운 아우터를 착용하고 멋스러운 가을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그녀는 이너웨어로 패턴 원피스를 택해 스타일리시함을 배가했다.

디자이너의 손길이 직접 닿은 스타일링에 기준 점수 100점을 준다면 같은 의상을 다르게 연출한 김나영의 스타일링에는 몇 점을 줄 수 있을까?

◇코치 1941 2016 F/W 컬렉션 스타일 스코어 = 기준점수 '100점'

☞헤어 30점 모델은 자연스러운 로우 포니테일 헤어스타일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했다.

☞포인트 아이템 34점 패치 장식의 블랙 핸드백과 볼드한 링을 매치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슈즈 36점 화려한 골드 컬러의 앵클 부츠로 멋스럽게 마무리했다.

◇김나영 스타일 스코어 = '123점'

☞헤어 40점 김나영은 가르마를 탄 쇼트 커트 헤어 스타일로 시크한 감성을 자아냈다.

포인트 아이템 45점 블랙 선글라스와 자수 장식의 블랙 숄더백을 착용하고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특히 숄더백을 어깨에 메지 않고 스트랩을 감아 무심하게 움켜쥔 모습이 인상적이다.

☞슈즈 38점 앞코가 뾰족한 레드 앵클 부츠로 포인트를 더했다. 여기에 블랙 앵클 삭스를 매치해 세련미를 배가했다.

코치 1941 2016 F/W 컬렉션 의상 스타일링…최종 스코어는?

코치 1941 모델은 브라운 아우터에 화려한 골드 컬러의 앵클 부츠를 매치해 100점을 기록했다. 앞코가 뾰족한 디자인의 레드 앵클 부츠로 과감한 스타일링을 선보인 김나영, 123점으로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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