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언·서준, 슈퍼마리오와 슈퍼맨 변신…"귀여워"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희재 기자  |  2016.11.06 02:01  |  조회 5822
/사진=문정원 인스타그램
/사진=문정원 인스타그램
개그맨 이휘재의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의 깜찍한 일상이 공개됐다.

이휘재 아내 문정원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리오와 슈퍼맨 잘 다녀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슈퍼마리오 의상을 입은 서언이와 슈퍼맨 의상을 입은 서준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서언·서준의 장난기 넘치는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휘재와 쌍둥이 부자는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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