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사' 김하늘 vs 유인영, '블랙 시스루 원피스'…승자는?

[스타 vs 스타] 고급스러운 시퀸 디테일 '김하늘'…사랑스러운 플러워 패턴 '유인영'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자아 기자  |  2017.01.09 08:51  |  조회 6646
/사진=임성균기자, 김창현기자
/사진=임성균기자, 김창현기자
은근한 섹시미가 드러나는 '블랙 시스루 원피스'는 스타일링에 따라 청순하고 단정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한다. 친구들과의 가벼운 신년 모임부터 격식을 차려야하는 자리까지, 어떤 자리에도 잘 어울리는 '활용도 만점' 효자 아이템이다.

지난 4일 개봉한 영화 '여교사'의 주연 배우 김하늘과 유인영은 '블랙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시사회에 등장해 세련된 매력을 드러냈다. 극 중에서 무용특기생 재하(이원근 분)와 사제 간 삼각관계를 펼치는 계약직 교사 효주(김하늘 분)와 정교사로 부임한 이사장 딸 혜영(유인영 분). 두 사람은 각자의 개성을 강조한 블랙 시스루 원피스로 또 한 번의 대결을 펼쳤다.

배우 김하늘은 시폰 소재 시퀸 원피스로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앞서 배우 유인영은 꽃 무늬 사이로 속살이 비치는 벨벳 원피스와 쇼트 커트 헤어스타일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스타일링 포인트

/사진=임성균 기자, 김창현 기자
/사진=임성균 기자, 김창현 기자
김하늘은 7:3 가르마로 연출한 로우 포니테일 헤어스타일과 누드톤 메이크업으로 차분한 느낌을 강조했다. 여기에 그녀는 밝은 색의 테슬 장식이 달린 드롭이어링을 착용해 화사함을 더했다.

김하늘은 얇은 시폰 소재와 반짝이는 시퀸 디테일 원피스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볼드한 반지로 포인트를 준 김하늘은 심플한 리본과 화려한 주얼리 장식이 돋보이는 스트랩 샌들로 여성미를 배가했다.

유인영은 볼륨감을 살린 뱅 헤어 쇼트 커트로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녀는 네크라인과 소매 끝에 시폰 소재 러플 장식 디자인을 택해 블랙 원피스의 시크함에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유인영은 부드러운 벨벳과 퍼 소재 스트랩 샌들을 착용해 트렌디한 감각을 드러냈다. 그녀는 발톱에 바른 글리터 폴리시와 심플하게 연출한 반지 레이어드로 세련된 디테일을 연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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