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조, 소속사에 전속계약 해지 요청…"틴탑 떠나나?"

머니투데이 스타일M 남지우 기자  |  2017.02.09 15:06  |  조회 3773
/사진= 뉴스1<br />
/사진= 뉴스1
그룹 틴탑의 멤버 엘조가 소속사 측에 전속계약 해지를 요청했다.

엘조는 9일 소속사 티오피미디어에 전속계약 해지 내용증명을 보냈다. 엘조는 티오피미디어와 2018년 1월까지 전속 계약이 남아 있는 상태다.

엘조 측은 소속사가 매니지먼트 제공 의무를 불이행했다고 주장했다. 엘조의 출연이 논의 중인 드라마 제작사와 성실하게 교섭하지 않거나 무리한 출연료를 불러 캐스팅을 무산시키는 등, 소속사가 엘조의 개인 활동을 방해해왔다고 지적했다.

엘조는 2016년 10월 티오피미디어와 재계약과 관련해 미팅을 했다. 이 자리에서 엘조는 재계약을 원치 않는다는 입장을 전달했고 이후 소속사가 엘조의 개인 활동을 지원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엘조는 2010년 그룹 틴탑으로 데뷔해 팀 내에서 랩을 담당했다. 이후 SBS '딴따라' 등에 출연하며 연기 경험을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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