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 소속사, "엘조 돌아오길"…공식입장 발표

머니투데이 스타일M 남지우 기자  |  2017.02.09 17:11  |  조회 4769
/사진= 머니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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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틴탑의 소속사 티오피미디어가 멤버 엘조의 전속계약 해지 요청에 대한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티오피미디어 측은 9일 "계약기간이 2018년 1월까지 남은 상황에서 향후 활동을 원활하게 진행하고자 지난해 12월 재계약을 진행했다"며 "다섯 명은 재계약을 체결했고 엘조는 재계약하지 않겠다는 내용 증명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어 "계약기간이 많이 남아있고 엘조에 대한 소속사의 최종적인 결정은 아직이다"라며 "틴탑의 3월 컴백은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다. 지금이라도 엘조가 마음을 돌리고 다섯 명과 같이 컴백 활동을 하길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엘조는 소속사가 개인 활동을 방해했다는 이유로 소속사에 전속계약 해지를 요청한 상태다.

한편 2010년 데뷔한 틴탑은 '미치겠어' '긴 생머리 그녀'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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