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비, 美그래미어워드 '인증'…타블로도 참석

머니투데이 이재윤 기자  |  2017.02.13 13:56  |  조회 5157
김태희-비 부부가 13일(한국시간) 미국 그래미어워드에 참석했다. / 사진=머니투데이DB
김태희-비 부부가 13일(한국시간) 미국 그래미어워드에 참석했다. / 사진=머니투데이DB
김태희-비 부부가 미국 그래미어워드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3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가수 비(정지훈)는 이날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국 LA에서 열린 59회 그래미어워드 티켓 등을 게재하며 참석소식을 전했다. 비와 김태희는 그래미어워드로 부터 초청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들은 지난 6일 미국 LA로 출국해 눈길을 끌었었다.

김태희와 비는 5년
비가 13일 자신의 SNS에 그래미어워드 티켓을 게재하며 참석소식을 알렸다. /사진=비 SNS 화면캡쳐
비가 13일 자신의 SNS에 그래미어워드 티켓을 게재하며 참석소식을 알렸다. /사진=비 SNS 화면캡쳐
간의 열애 끝에 지난달 19일 서울 가회동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비는 지난달 15일 싱글앨범 '최고의 선물'을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미디엄템포 발라드 곡인 이 노래는 김태희를 향한 비의 프러포즈 노래가 됐다.

가수 타블로도 그래미어워드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케이블 음악전문 채널 Mnet은 그래미어워드를 생중계하고 있는 가운데 방송사회자로 출연한 임진모 평론가가 타블로의 참석소식을 전했다.

그래미 어워드는 미국 레코드 예술 과학 아카데미 주최로 1959년 개최된 이래 현재까지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대중음악 시상식이다.

한편 그래미어워드에선 팝스타 비욘세가 쌍둥이를 임신한 만삭의 몸으로 '샌드캐슬스' 등을 열창하며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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