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지지 않는 '도깨비 불꽃'…공유, 브랜드 평판 1위

공유 출연작품 소비 급증…2위 조인성·3위 유해진·4위 김수현

머니투데이 강미선 기자  |  2017.02.19 14:59  |  조회 7050
tvN 드라마 '도깨비' 한 장면/사진=CJ E&M
tvN 드라마 '도깨비' 한 장면/사진=CJ E&M



배우 공유가 2월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공유가 주연을 맡은 tvN드라마 ‘도깨비'가 지난달 말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지만 치솟은 인기가 사그라들지 않는 모습이다.

19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올해 2월 영화배우 브랜드 평판 순위 1위로 공유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조인성이 2위를 차지했으며 유해진이 3위, 김수현이 4위, 전지현이 5위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정우성, 하정우, 강동원, 이병헌, 황정민 등이 뒤를 이어 브랜드 평판 상위에 올랐다.

1위 공유 브랜드는 참여지수 2,665,680 미디어지수 2,410,254 소통지수 2,574,065 커뮤니티지수 3,078,768로 분석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0,728,767를 기록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영화배우 공유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은 더 뜨거워지고 있는 모습"이라며 "공유가 출연한 영화는 영화관 스크린뿐만 아니라 방송, 인터넷을 통한 소비량도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유 브랜드에 대한 키워드 분석은 'CF' '차기작' '용의자' 등이 높게 나타났고, 링크분석은 '좋다' '기다리다' '웃음'이 높게 나타났다. 브랜드 긍정·부정비율을 보면 긍정비율이 93.44%로 분석됐다.

브랜드평판 2위를 차지한 조인성은 영화 '더킹'으로 스크린에 복귀하면서 영화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평판을 이끌어낸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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