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용준 "일진설 사실아냐…장난으로라도 상처 줬다면 사과"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지현 기자  |  2017.07.18 11:41  |  조회 4267
/사진=브랜뉴 뮤직
/사진=브랜뉴 뮤직
Mnet 예능 프로그램 '고등래퍼'에 출연해 화제가 됐던 래퍼 장용준(노엘)이 자신과 관련한 일진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18일 장용준이 소속된 프리마뮤직그룹에 따르면 장용준은 지난 17일 공개된 힙합플레이야 '매콤한 라디오 H' 노엘(NO:EL) 편 클립 영상에서 자신을 둘러싼 학교 폭력과 일진 논란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2분 남짓의 짧은 클립에서 장용준은 "학교 폭력을 한 적이 없다. 예전에 국제 학교 다닐 때 학교에서 같이 사용하는 메일이 있는데 그 메일로 저를 싫어하는 친구가 아버지 얼굴을 합성해 메일을 돌리는 등 시달림을 당했다"며 괴롭힘 당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장용준은 "내가 장난으로라도 누군가에게 말을 툭툭 던졌던 게 상대방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친구들이 왕따 당했다고 생각한다면 정말 미안하게 생각한다"며 사과했다.

또한 "아빠랑 10년 가까이 남처럼 살았는데 아버지랑 (관계가) 풀려서 너무 행복하다"며 아버지인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과의 관계를 잘 회복했다고 전했다.

장용준이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은 힙플라디오 '매콤한 라디오 H' 22화 - NO:EL(노엘) 편 전체 영상은 오는 20일 오후 7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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