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어디꺼] '아빠가 이상해' 종방연 이유리 가방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7.08.28 17:06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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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는 '아버지가 이상해' 종방연이 열렸다. 이날 이유리는 검은색 정장에 프릴 장식의 하늘색 스트라이프 셔츠를 매치하고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뽐냈다.
이유리는 육각형 골드 장식이 박힌 와인 컬러의 가방과 로퍼를 매치하고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이유리가 선택한 브루노말리 '그라노'(GRANO) 백은 좁쌀 무늬 형태로 채워진 최고급 소가죽 소재인 나노 그레인 엠보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복원력이 우수한 고탄력 스펀지의 퀼팅 소재로 강력한 내구성을 겸비했다. 이 제품의 가격은 35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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