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분장 뭐하지?…구하라의 '파격' 스타일링 TIP
머니투데이 스타일M 고명진 기자 | 2017.10.30 20:29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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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구하라 인스타그램 |
할로윈(핼로윈) 데이는 매년 10월31일 열리는 미국의 대표적인 축제다. 아이들이 유령이나 괴물 분장을 하고 다니며 이웃들에게 사탕과 초콜릿 등을 얻는 날이다.
구하라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할로윈 분장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구하라는 밑단이 독특하게 커팅된 스팽클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기에 구하라는 망사 스타킹을 신고 섹시한 마녀 분위기를 연출했다.
구하라는 독특한 귀 모양 머리띠와 호박을 연상시키는 귀여운 가방을 패션 포인트로 착용하고 귀여운 매력을 더한 할로윈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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