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따뜻한 신년 인사…"큰 결실 맺는 한 해 되길"
머니투데이 스타일M 고명진 기자 | 2018.01.03 11:15 | 조회
5408
|
/사진=고소영 인스타그램 |
배우 고소영이 따뜻한 신년 인사를 전했다.
고소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년 시작. 무술년 황금 개띠 해피뉴이어. 모두모두 행운 가득하고 큰 결실 맺는 한 해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소영은 베이지색 롱 코트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특유의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