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수 근황, 여전한 미모 공개…"애기 엄마 됩니다"

머니투데이 스타일M 고명진 기자  |  2018.01.10 14:56  |  조회 20490
/사진=신지수 인스타그램
/사진=신지수 인스타그램
배우 신지수가 아기 같은 피부를 자랑했다.

신지수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신지수는 사진과 함께 "그냥 귀여운 척. 셀카도 안 찍고 컨디션은 점점 안 좋아져 슬픔"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사진 속 신지수는 자연스러운 민낯이다. 혓바닥을 귀엽게 내밀고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유부녀로는 믿기지 않는 앳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신지수는 지난해 11월 4살 연상의 음악 프로듀서 이하이와 결혼했다. 신지수는 현재 임신 13주차로, 오는 7월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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