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화보, 무너짐 없는 '톱모델 클래스'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8.07.24 00:16  |  조회 9499
/사진제공=데이즈드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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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이자 가수, MC, 연기자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장윤주의 화보가 공개됐다.

지난 23일 영국 라이선스 패션 & 컬쳐 매거진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는 장윤주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장윤주는 롱 셔츠에 벨트백과 가죽 팬츠를 매치하거나, 속옷을 생략한 채 바이커 재킷과 무통 재킷을 레이어드하고 남다른 카리스마를 자아냈다.

/사진제공=데이즈드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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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가 화보 촬영을 위해 착용한 의상과 신발, 가방은 '토즈'의 2018 F/W 컬렉션 제품이다. 이번 화보를 위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개된다.

화보 촬영과 이어진 인터뷰에서 앞으로의 지향점에 대한 질문에 장윤주는 "이런 촬영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몸을 쓰는 사람으로서 이런 무브먼트를 잃기 싫다. 나의 분신을 계속 찍어내는 작업이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 영화를 할 수도 있을 거다. 기회가 된다면 하고 싶다. 다만 60세 70세가 되어도 여전히 몸을 쓰는 사람으로서의 일이 계속 이어지길 바라고 있다"라고 앞으로의 포부를 전했다.

모델과 방송에 대해 장윤주는 "시간이 지나면서 일이 이렇게 소중하고 재미있구나 깨달았다"라며 "개척자라는 표현이 거창할 수 있지만, 기꺼이 감당하고 싶은 욕심도 생겼다"라고 말했다. 이른 나이에 데뷔해 결혼과 출산 이후에도 끊임없이 여러 활동을 펼치고 있음을 이야기했다.
/사진제공=데이즈드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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