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한혜진 결별… "생각할 시간 갖는 중"

머니투데이 이재은 기자  |  2018.12.10 11:39  |  조회 9997
한혜진(왼쪽), 전현무 /사진=스타뉴스
한혜진(왼쪽), 전현무 /사진=스타뉴스
방송인 전현무(41)와 모델 한혜진(35) 커플이 결별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10일 한 매체는 관계자 말을 인용, 둘 사이의 감정이 안 좋아진 지 꽤 됐으며, 두 사람이 서로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이야기를 나눈 상태라고 전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최근 MBC '나 혼자 산다' 식구들이 모일 자리가 있으면 둘 중 한 명만 참석했다"며 "전현무가 참석하면 한혜진이 안 오고, 한혜진이 오면 전현무가 불참하는 식이었다"고 말했다.

앞서 인터넷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두 사람의 결별설이 제기됐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두 사람 사이 서로에 대한 리액션이 적어졌고 분위기가 평소와 달리 냉랭했다는 이유에서다.

방송 직후 일부 시청자는 무지개멤버들이 함께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며 코멘트를 나누는 장면에서 한혜진이 전현무 말에 거의 반응을 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전현무와 한혜진은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처음 만났고, 지난 2월 열애사실을 인정하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지난 10월에는 결혼설이 불거졌으나 양측은 "결혼은 아직"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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