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지드래곤, 데이지꽃 피운 농구코트 기증

협업 스니커즈 '에어포스1 파라-노이즈' 출시 기념, 서울 올림픽공원에

머니투데이 양성희 기자  |  2019.11.24 13:49  |  조회 2037
나이키와 지드래곤이 '에어포스1 파라-노이즈' 출시를 기념, 해당 제품의 아트워크를 새긴 농구코트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커뮤니티에 기부했다./사진제공=나이키코리아
나이키와 지드래곤이 '에어포스1 파라-노이즈' 출시를 기념, 해당 제품의 아트워크를 새긴 농구코트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커뮤니티에 기부했다./사진제공=나이키코리아

나이키와 지드래곤이 한정판 스니커즈 작업을 함께한 데 이어 농구코트 기증에도 뜻을 모았다.

나이키는 지드래곤과 '에어포스1 파라-노이즈' 출시를 기념, 해당 제품의 아트워크를 새긴 농구코트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커뮤니티에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아스팔트 위 농구 골대만 놓여있던 경기장에 '에어포스1 파라-노이즈'의 아트워크를 그려넣었다. 아트워크의 핵심 데이지꽃이 평화를 상징하는 만큼 스포츠를 즐기는 모든 이들을 향해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다. 골대 백보드 부분에는 나이키의 슬로건 'JUST DO IT'(저스트 두 잇)을 한글로 바꿔 '그냥 해'란 문구를 새겼다.

지드래곤은 "스포츠와 문화를 즐기는 모든 이들이 이 코트에서 자신감을 얻어 자신의 역량을 더욱 극대화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그들의 문화와 에너지가 더욱 존중받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나이키의 대표 제품 중 하나인 '에어포스1'은 1982년 농구코트에서 첫선을 보였다. 이후 음악, 디자인, 스트리트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이들과 협업해 매번 새로운 스타일로 전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다.

나이키와 지드래곤이 '에어포스1 파라-노이즈' 출시를 기념, 해당 제품의 아트워크를 새긴 농구코트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커뮤니티에 기부했다./사진제공=나이키코리아
나이키와 지드래곤이 '에어포스1 파라-노이즈' 출시를 기념, 해당 제품의 아트워크를 새긴 농구코트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커뮤니티에 기부했다./사진제공=나이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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