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가 만든 에코 화장품, 한국 온라인몰 오픈

코라오가닉스, 프랑스 에코서트 인증 받아…"클린뷰티와 크루얼티 프리 트렌드 따른다"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0.02.03 11:45  |  조회 1263
코라오가닉스 국내 온라인몰 /사진제공=그리티
코라오가닉스 국내 온라인몰 /사진제공=그리티
그리티(GRITEE, Inc.)가 국내에서 전개하는 오가닉 뷰티 브랜드 '코라오가닉스'(KORA Organics)의 공식 온라인몰을 열었다고 3일 전했다.

코라오가닉스는 글로벌 슈퍼모델 미란다 커가 지난 2009년 설립한 유기농 뷰티 브랜드다. 인증절차가 까다롭다고 알려진 프랑스 인증기관 에코서트의 인증을 받았다.

코라오가닉스는 그리티가 국내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해 선보이고 있다. 지난 해 4월 말 국내 론칭 후 롯데, 신세계, CJ몰 등 국내 대기업의 온오프 유통채널에서 판매 중이다.

뷰티 편집숍에도 입점하며 빠르게 유통 채널을 확장하고 있다. 지난 해 10월에는 세포라 삼성동 파르나스몰점에도 입점했다.

코라오가닉스 제품 중에서는 남태평양 청정지역에서 자란 유기농 노니(Noni) 열매만을 엄선해 제조한 '노니 글로우 오일'이 대표 라인이다. 노니는 천연 항산화, 항염증 효과로 잘 알려진 대표적인 슈퍼푸드로, 시간에 의한 노화는 물론 미세먼지, 자외선, 스트레스 등 외부 환경 요인의 도시형 노화로 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그리티 1사업본부장 장성민 상무는 "클린뷰티와 크루얼티 프리 트렌드 영향으로 나와 내 가족의 피부에 직접 바르는 화장품인 만큼 유기농 등 원료를 중요하게 여기는 소비자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는 추세"라며, "세계적인 전문기관인 에코서트 인증을 받은 유기농 원료만을 엄선해 만든 제품을 선보이는 코라오가닉스가 국내 공식 온라인 채널을 본격 구축해 소비자들이 이전보다 더 쉽고 편하게 건강한 오가닉 뷰티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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