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엔 '칼단발'이 뜬다!…단발머리로 변신한 ★는?

한예슬·차정원도 도전한 '태슬컷'…층 없는 단발 머리도 산뜻하게 연출해봐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0.04.21 00:00  |  조회 10283
배우 한예슬, 차정원/사진=각 스타 인스타그램
배우 한예슬, 차정원/사진=각 스타 인스타그램
올봄엔 층을 내지 않고 한 길이로 자르는 일자 단발머리, 일명 '칼단발' '똑단발'이 트렌드다.

층 없는 일자 단발 머리에 도전했다 자칫 너무 촌스러워 보이진 않을까 앞서 걱정할 필요는 없다. 2020년 스타일, 일명 '태슬컷'이라는 이름으로 더욱 더 진화했기 때문이다.

태슬컷은 층 없이 연출한 일자 단발 머리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한 스타일이다.

무겁게 떨어지는 일반 일자 단발머리와는 달리 얼굴 라인의 잔머리를 가볍게 살리고, 답답한 느낌을 덜어내기 위해 숱을 가볍게 쳐내는 스타일을 뜻한다.

얼굴은 한결 작고 갸름해 보이도록 하고, 자연스럽고 산뜻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스타들은 이미 봄맞이 스타일 변신에 나섰다. 오랜 시간 고수해온 긴 머리를 자르고 파격적인 단발머리로 변신한 스타들을 모아 소개한다.



◇한예슬, 중단발로 변신


배우 한예슬/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배우 한예슬/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허리까지 내려오던 긴 머리를 고수했던 배우 한예슬은 최근 어깨까지 오는 단발머리로 과감한 스타일 변신에 도전했다.

층이 더해진 긴 머리였던 한예슬은 어깨 라인을 따라 층 없이 일자로 싹둑 자른 깔끔한 중단발 헤어스타일을 연출했다.

한예슬은 묵직해보였던 긴 머리를 어깨 길이로 잘라 한결 산뜻한 느낌을 더했으며, 앞머리 역시 이마를 가리는 일자 앞머리, 뱅 헤어를 연출해 완벽한 스타일 변신에 성공했다.

일자 앞머리에 층 없이 커트한 단발머리는 옆머리를 모두 내리면 얼굴을 가리고 답답해보일 수 있는데 한예슬은 옆 머리를 귀 뒤로 깔끔하게 넘겨 얼굴 라인을 드러내 시원하게 연출했다.



◇차정원, 칼단발 '싹둑'


배우 차정원/사진=차정원 인스타그램
배우 차정원/사진=차정원 인스타그램
풍성한 긴 머리에 어울리는 깔끔하고 청초한 데일리룩을 선보여 '사복 여신'으로 떠오른 배우 차정원. 차정원은 올봄 턱선까지 내려오는 날렵한 칼단발로 스타일 변신을 시도했다.

차정원은 층을 내지 않고 일자로 똑 떨어지는 칼단발 스타일로 깔끔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층 없이 다듬는 단발머리는 묵직하고 답답해 보일 수 있으나 차정원은 얼굴 라인을 따라 자연스러운 잔머리를 다듬어 얼굴을 작고 갸름하게 보이도록 연출했다.

단발머리는 긴 머리에 비해 스타일링의 폭이 좁음에도 불구하고 차정원은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배우 차정원/사진=차정원 인스타그램
배우 차정원/사진=차정원 인스타그램
차정원은 잔머리를 가닥 가닥 살려 부스스하게 연출해 내추럴한 무드를 연출하거나 얼굴 라인을 따라 굵은 컬을 더해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일자로 쭉 뻗은 헤어 스타일을 그대로 살리거나 귀 윗쪽 끝부터 C자로 굵은 컬을 더한 스타일로 시크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살리기도 했다.



◇오마이걸 아린, 데뷔 후 첫 단발


그룹 오마이걸 아린/사진=오마이걸 인스타그램
그룹 오마이걸 아린/사진=오마이걸 인스타그램
그룹 오마이걸 아린은 새롭게 선보이는 미니 7집 앨범 '논스톱'(NONSTOP) 공개를 앞두고 파격적인 변신을 했다.

굵은 웨이브를 더한 긴 머리에서 턱선보다 살짝 긴 길이의 상큼한 단발 머리로 변신한 것. 데뷔 후 줄곧 긴 머리 스타일만 고수했던 아린은 데뷔 후 첫 단발 머리 스타일을 선보였다.

앞머리 없이 이마를 드러냈던 스타일 대신 눈썹까지 내려오는 일자 앞머리도 내려 완벽한 스타일 변신에 성공했다.

아린은 층 없이 가지런한 일자 단발머리를 연출한 대신 숱을 많이 쳐 묵직한 느낌을 덜어내고 가볍고 산뜻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아린은 턱 끝보다 살짝 더 긴 머리는 안쪽으로 C컬을 말아 깔끔하고 단정한 느낌을 내거나 바깥으로 살짝 뻗치도록 연출해 자연스러운 느낌을 더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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