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샤넬' 피날레 모델과 같은 옷…"시크함 승!"

[스타일 몇대몇] '샤넬' 2020 S/S 컬렉션 의상 착용한 배우 정유미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0.06.08 23:00  |  조회 2865
/사진=백상예술대상 사무국, 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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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유미가 런웨이 룩을 레드카펫 패션으로 선보였다.

지난 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는 제56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정유미는 영화 '82년생 김지영'으로 영화부문 최우수연기상 후보에 올라 참석했다.

/사진=백상예술대상 사무국 /편집=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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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는 브이넥 프릴 블라우스에 움직일 때마다 반짝이는 블랙-실버 컬러의 롱스커트를 입고 마치 드레스를 입은 듯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그는 허리에 얇은 벨트를 착용해 포인트를 더했다.

짧은 숏커트 헤어를 깔끔하게 빗어 넘긴 정유미는 장미모티브의 이어링으로 또렷한 이목구비를 화사하게 강조했다. 양 손에는 볼드한 반지를 착용해 시크한 매력을 배가했다.

특히 정유미는 주머니가 있는 스커트를 착용하고 손을 넣는 포즈를 취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샤넬 /편집=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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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가 착용한 의상은 '샤넬'의 2020 S/S 컬렉션 런웨이 룩이다. 런웨이에서 모델은 더욱 깊게 파인 브이넥을 연출해 관능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모델은 커다란 진주 드롭 이어링을 착용했다. 길게 풀어내린 헤어스타일과 어울려 우아한 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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