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 2020 프리폴 컬렉션 캠페인 공개…"닮은꼴의 이중성"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0.06.19 11:12  |  조회 1011
©Courtesy of Burberry / Danko Steiner /사진제공=버버리
©Courtesy of Burberry / Danko Steiner /사진제공=버버리
영국을 대표하는 럭셔리 패션 브랜드 버버리가 2020 프리폴 컬렉션 캠페인을 19일 공개했다.

버버리 총괄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리카르도 티시가 디자인하고 단코 스타이너가 촬영한 이번 광고 캠페인에서는 모델 이리나 샤크와 리스 넬슨이 참여했다.

두 모델은 닮은꼴들의 이중성을 보여주는 콘셉트로 브랜드의 다양한 시그니처룩을 선보였다.

©Courtesy of Burberry / Danko Steiner /사진제공=버버리
©Courtesy of Burberry / Danko Steiner /사진제공=버버리
특히 이리나 샤크는 스포티한 룩부터 우아한 드레스 룩까지 다채로운 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프리폴 컬렉션에서는 헤리티지 실루엣과 아이코닉한 체크 패턴을 만나볼 수 있다. 체크와 카무플라주 패턴을 겹치거나 대담한 색상의 퀼팅 등 다양하고 신선한 반복 플레이가 돋보인다.

©Courtesy of Burberry / Danko Steiner /사진제공=버버리
©Courtesy of Burberry / Danko Steiner /사진제공=버버리
리카르도 티시는 "무언가를 볼 때 두 가지 관점에서 보는 것을 늘 좋아했다. 서로 다른 관점이 사람과 개념에 대한 대비와 깊이를 더한다고 믿는다"라고 말하며 "이번 캠페인에는 닮은꼴 이중성의 미러링의 개념을 담았다. 미러링은 새로운 버버리 아이덴티티 속 내가 표현하고 싶은 하우스 코드"라고 소개했다.

버버리의 2020 프리폴 컬렉션은 전세계 버버리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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