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 9월 신제품 7월 한국서 선판매 "끊임없는 요청에…"

80년대의 컬트 워치, '파샤 드 까르띠에' 리뉴얼 론칭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0.07.10 11:10  |  조회 1410
/사진제공=까르띠에
/사진제공=까르띠에
산토스, 탱크, 베누아 등 수많은 클래식 워치 컬렉션을 탄생시킨 메종 까르띠에가 1985년 출시된 까르띠에 최초의 방수 워치인 '파샤 드 까르띠에'를 리뉴얼 론칭한다.

10일 까르띠에는 브랜드의 주요 마켓인 한국에서 전세계 공식 론칭일인 9월4일에 앞서 오는 7월15일 신제품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까르띠에의 파샤 워치는 방수 기능 외에 스크루 다운 크라운과 독특한 크라운 커버, 아라비아 숫자 다이얼 등의 디자인 요소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특히 클래식 워치의 명가 까르띠에가 유일하게 선보인 스포티즘을 부각한 유니섹스 컬렉션이다.

파샤 드 까르띠에 대표 모델 35mm /사진제공=까르띠에
파샤 드 까르띠에 대표 모델 35mm /사진제공=까르띠에
까르띠에는 "고객들의 끊임없는 요청에 힘입어 오리지널 모델에 더 정교해진 기능과 디테일을 갖춘 모델로 한국에서 선론칭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새로워진 파샤 드 까르띠에는 남녀 손목에 가장 안정적인 두 사이즈로 선보인다. 제품을 구입 시 추가 스트랩을 제공한다. 손쉽게 브레이슬릿을 교체할 수 있는 퀵스위치(Quick Switch) 시스템과 직접 길이 조절을 할 수 있는 스마트링크(Smart Link) 시스템을 적용했다.

자체제작 무브먼트의 아름다운 움직임을 볼 수 있는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백도 포인트다.

까르띠에는 크라운 아래에 이니셜을 새길 수 있는 퍼스널라이즈 인그레이빙 서비스를 제공한다. 까르띠에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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