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레깅스 자태 '군살 제로'…"아이 엄마 맞아?"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0.08.19 20:00  |  조회 8210
/사진=배우 김하늘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김하늘 인스타그램
배우 김하늘이 군살 하나 없는 레깅스 몸매를 뽐냈다.

김하늘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하늘은 배와 허리가 살짝 드러나는 탱크톱에 레깅스를 입은 모습이다. 그는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긴 다리가 돋보이는 레깅스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배우 김하늘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김하늘 인스타그램
올해 43세인 김하늘은 2016년 결혼해 2018년 딸을 출산했다. 한 아이의 엄마가 된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와 몸매를 유지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하늘은 오는 9월7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에 출연한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