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명품 옷보다 비싼 7500만원대 초호화 주얼리 '깜짝'

수지, '스타트업' 제작발표회에 7500만원대 럭셔리 주얼리 착용…"어디 거?"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0.10.17 00:30  |  조회 1932
가수 겸 배우 수지/사진제공=tvN
가수 겸 배우 수지/사진제공=tvN
가수 겸 배우 수지(배수지)가 7500만원이 넘는 초호화 주얼리 룩을 선보였다.

수지는 지난 12일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가수 겸 배우 수지/사진제공=tvN
가수 겸 배우 수지/사진제공=tvN
이날 수지는 어깨와 쇄골 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내는 클래식한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블랙 스타킹에 보석 장식 펌프스를 신고 등장했다.

굵은 웨이브 헤어 스타일로 여신 분위기를 연출한 수지는 여기에 큼직한 크기의 꽃 모양 다이아몬드 귀걸이를 착용해 럭셔리한 포인트를 더했다.

수지는 왼손 검지와 오른손 중지에도 화려한 다이아몬드 반지를 착용했다.

가수 겸 배우 수지, 밀류뒤시에클 이어링/사진제공=tvN, 디올
가수 겸 배우 수지, 밀류뒤시에클 이어링/사진제공=tvN, 디올
이날 수지가 착용한 주얼리의 가격의 합은 7500만원대로 수지가 착용한 '디올'의 드레스 가격 620만원을 훌쩍 뛰어 넘는다.

수지가 착용한 귀걸이는 프랑스 패션 브랜드 '디올'(DIOR)의 '밀류뒤시에클 이어링'(MILIEU DU SIECLE EARRINGS)이다.

5.15캐럿이 넘는 다이아몬드와 화이트 골드가 사용된 해당 귀걸이의 가격은 5만7500달러(한화 6680만원대)다.

'아치 디올 컬렉션'은 크리스찬 디올이 남긴 가장 상징적인 꾸뛰르 스타일을 재해석한 컬렉션이다.

디올의 파인주얼리 수석 디자이너 빅투아르 드 카스텔란은 크리스찬 디올이 1948년 가을 겨울 오뜨 꾸뛰르 컬렉션에서 선보인 드레스로부터 영감을 받아 해당 컬렉션을 제작했다.

가수 겸 배우 수지, 로즈 드 방 링 2종/사진제공=tvN, 디올
가수 겸 배우 수지, 로즈 드 방 링 2종/사진제공=tvN, 디올
또한 수지가 양손에 착용한 반지는 2가지 컬러의 '로즈 드 방 링'(ROSE DES VENTS RING)으로, 가격은 각 450만원이다.

행운의 별을 빅투아르 드 카스텔란이 팔각별 디자인의 바람 장미 실루엣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메달이 회전할 때마다 보석과 바람 장미로 이루어진 면이 번갈아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수지가 출연하는 '스타트업'은 한국의 실리콘 밸리 샌드박스에서 성공을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시작(START)과 성장(UP)을 그리는 드라마다. 오는 17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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