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 제대 1주일 만에 첫 화보…변함 없는 '훈훈함'

코스모폴리탄, 샤이니 키와 함께한 첫 단독 화보 공개…여전한 비주얼 '눈길'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0.10.21 09:29  |  조회 5640
그룹 샤이니 키/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그룹 샤이니 키/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그룹 샤이니 키가 제대 일주일 만에 촬영한 화보 속 변함 없는 비주얼을 뽐냈다.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지난 7일 만기 전역한 샤이니 키와 함께한 화보를 21일 공개헀다.

공개된 화보 속 키는 짜임이 독특한 니트 스웨터에 진주 목걸이를 매치해 클래식한 룩을 연출했다.

키는 갓 제대해 짧은 머리임에도 불구하고 변함 없는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룹 샤이니 키/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그룹 샤이니 키/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키는 화려한 패턴 셔츠와 말끔하게 올린 헤어스타일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변함 없는 매력을 보여줬다.

키는 감각적인 표정 연기를 선보이며 '화보 장인'다운 면모를 뽐냈다.

그룹 샤이니 키/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그룹 샤이니 키/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또 다른 화보 속 키는 이너 없이 체크 패턴 슈트를 입은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키는 매끈한 피부와 슬림한 보디라인을 선보이며 남다른 비주얼을 뽐냈다.

키는 "군대에서 제가 얻은 건 건강과 사람이다. 군악대에서 음악하는 친구들을 만나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적응하는게 쉽진 않았지만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군에 있으면서 틈틈이 팬들과 소통한 키는 "이렇게 팬들에게 마음껏 저를 보여줄 수 있는 시간이 오기까지 오래 걸린 것 같다"며 "그만큼 오랫동안 기다린 팬들에게 양질의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키는 또 올해로 13년차가 된 샤이니 멤버들에게 느끼는 감정을 '정'이라고 말하며 "모든 게 당연하고 자연스럽다. 누군가 멤버들을 얼마나 사랑하고, 얼마나 친한지 물으면 답하기 어렵다. 마치 엄마를 얼마나 좋아하냐고 묻는 것과 같다.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관계다"라고 답했다.

제대 후 부담감에 대해선 "내가 맡은 일을 해내고, 사람들을 실망시키지 않는다면 계속 새로운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거창한 목표를 두려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키는 스스로를 '겁은 많지만 두려움은 없는 사람'이라고 말하며 "뭔가 시작할 때 걱정은 많이 하지만 일단 수행할 때는 두려움 없이 해낸다. 두려움이 많은 사람은 회피하지만 겁이 많은 사람은 도망가진 않는다"고 자신을 설명했다.

한편 샤이니 키의 인터뷰와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11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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