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설' 킴 카다시안, 아슬아슬한 비키니…실루엣 '깜짝'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1.02.09 01:06  |  조회 87355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사진=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사진=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이 매혹적인 비키니 패션을 선보였다.

킴 카다시안은 8일(현지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록색 하트, 야자수, 태양, 파도, 해변을 뜻하는 이모티콘과 함께 초록색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사진=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사진=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가느다란 스트랩으로 아슬아슬하게 연결된 홀터넥 비키니에 같은 색 스트랩 샌들을 신고, 다리를 쭉 뻗은 채 계단에 앉아 포즈를 취했다.

킴 카다시안은 목에 걸치는 형태의 홀터넥 비키니와 과감한 커팅의 하이컷 브리프를 입고 볼륨 있는 몸매와 긴 다리를 뽐냈다.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사진=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사진=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하이컷 수영복'은 허리 라인부터 골반, 다리를 따라 과감한 '브이'(V)자를 그리는 디자인의 수영복이다.

레트로 분위기를 살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노출이 많은 대신 다리가 더욱 더 길어보여 사랑받는 디자인이다.

자연스러운 웨이브를 더한 긴 머리를 풀어헤친 킴 카다시안은 길게 늘어지는 귀걸이와 골드 목걸이를 여러 겹 착용해 매혹적인 비키니 룩을 완성했다.

킴 카다시안이 공개한 사진은 최근 그가 여행을 떠난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에서 찍은 사진으로 보인다.

남편 카니예 웨스트와 이혼설에 휩싸인 킴 카다시안이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로 여행을 떠나 집을 비운 사이, 그의 남편 카니예 웨스트가 운동화 500켤레를 비롯한 자신의 소지품을 챙겨 떠났다는 사실이 보도되기도 했다.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사진=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사진=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그러나 킴 카다시안은 이혼설에도 불구하고 지난 1일 남편 카니예 웨스트가 제작에 참여한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의 '이지'(Yeezy) 운동화를 착용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사진=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사진=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에서 찍은 이 사진에서 킴 카다시안은 과감한 갈색 홀터넥 비키니에 두건을 두른 채, 독특한 디자인의 '이지' 운동화를 신고 난간에 앉아 아찔한 포즈를 취했다.

한편 킴 카다시안과 카니예 웨스트는 지난달 초 결혼 7년 만에 이혼설에 휩싸였다. 킴 카다시안이 이혼 전문 변호사 로라 와서를 고용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다.

킴 카다시안과 카니예 웨스트는 미국 캘리포니아 자택과 와이오밍 목장에서 각각 떨어져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현재 모든 접촉을 끊은 채 별거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킴 카다시안은 카니예 웨스트의 기행에 질려 이혼을 결심했다. 두 사람은 이혼 협의중이지만 재산 분할 등의 협의까지는 아직 진행되지 않은 상태다.

킴 카다시안은 별거에 익숙한 만큼 카니예 웨스트와의 결별을 공식화하는 것을 서두르지 않고 있으며, 이혼 소송을 천천히 진행하고자 한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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