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 vs 선미, 아찔한 초밀착 드레스…같은 옷 다른 느낌

[스타 vs 스타] 안소희, 레이스업 부츠로 멋스럽게…선미, 샌들로 세련미 UP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1.03.17 01:00  |  조회 34478
가수 겸 배우 안소희, 가수 선미/사진=안소희, 선미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안소희, 가수 선미/사진=안소희, 선미 인스타그램
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겸 배우 안소희가수 선미가 같은 옷을 서로 다른 느낌으로 소화했다.

안소희는 지난 1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 마켓'에서, 선미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사진 속에서 몸에 딱 달라붙는 밀착 드레스 패션을 선보였다.



◇안소희, 독특한 액세서리와 함께


가수 겸 배우 안소희/사진=안소희 인스타그램, tvN '놀라운 토요일' 공식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안소희/사진=안소희 인스타그램, tvN '놀라운 토요일' 공식 인스타그램
안소희는 의상 전체에 기하학적인 모노그램 패턴이 더해진 터틀넥 밀착 드레스를 입고 지난 13일 방송도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 출연했다.

방송 당일 안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당시 입은 의상을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본방 사수'를 당부하기도 했다.

가수 겸 배우 안소희/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공식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안소희/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공식 인스타그램
안소희는 화려한 모노그램 디테일이 더해진 초미니 밀착 드레스에 무릎 아래까지 올라오는 캐주얼한 레이스업 부츠를 신어 멋스러운 믹스매치 룩을 선보였다.

안소희는 몸매가 완전히 드러나는 타이트한 니트 소재가 돋보이는 초미니드레스에 하이힐을 신지 않고도 늘씬한 보디라인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가수 겸 배우 안소희/사진=안소희 인스타그램, tvN '놀라운 토요일' 공식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안소희/사진=안소희 인스타그램, tvN '놀라운 토요일' 공식 인스타그램
안소희는 여기에 미국 뉴욕의 '자유의 여신상'이 연상되는 독특한 머리띠와 날렵한 선글라스를 착용해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한 소희는 긴 머리를 5:5 가르마로 빗어 깔끔하게 넘긴 헤어스타일에 독특한 디자인의 골드 링 귀걸이를 착용해 포인트를 더했으며, 골드 반지를 여러 개 착용해 세련미를 더했다.

안소희는 스퀘어 모양으로 다듬은 긴 손톱에는 화사한 아이보리색 매니큐어를 칠해 시크한 무드를 연출했다.


◇선미, 시원하게 드러낸 각선미…세련된 스타일


가수 선미/사진=선미 인스타그램
가수 선미/사진=선미 인스타그램
선미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패션 브랜드 '발망' 컬렉션 쇼 참석을 알리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선미는 다리가 시원하게 드러나는 짧은 길이의 초미니 니트 드레스에 'B' 로고 버클이 더해진 샌들을 신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가수 선미/사진=선미 인스타그램
가수 선미/사진=선미 인스타그램
선미는 의상 전체에 모노그램 디테일이 더해진 니트 드레스를 단독으로 소화하거나 소매 끝에 금빛 단추가 줄줄이 달린 블랙 오버사이즈 블랙 재킷을 걸치는 등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풍성한 웨이브를 한쪽으로 넘긴 선미는 귀에 달라붙는 타입의 원형 이어링으로 깔끔하고 세련된 룩을 완성했다.

가수 선미/사진=선미 인스타그램
가수 선미/사진=선미 인스타그램
선미는 실루엣이 드러나는 초미니 밀착 드레스를 입고 테이블 위에 앉아 다리를 꼬거나 소파에 기대어 다리를 쭉 뻗는 포즈 등을 취하며 군살 없는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안소희·선미가 선택한 초미니 밀착 드레스…어디 거?


/사진=발망(Balmain)
/사진=발망(Balmain)
안소희와 선미가 입은 밀착 드레스는 패션 브랜드 '발망'(Balmain)의 2021 S/S 제품이다.

두 사람이 입은 터틀넥 니트 드레스는 의상 전체에 더해진 모노그램 패턴과 단단하게 잡힌 어깨, 소매 끝과 치맛단에 더해진 블랙 라이닝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가격은 285만원이다.

안소희는 발망의 니트 드레스를 30만원에 판매되고 있는 '닥터마틴'의 20홀 레이스업 부츠와 함께, 선미는 각 210만원, 135만원에 판매되고 있는 '발망'의 오버사이즈 재킷, 샌들과 함께 매치해 스타일을 완성했다.

안소희, 선미와는 달리 '발망' 룩북의 모델은 몸에 밀착되는 니트 드레스에 와이드 벨트와 삭스부츠를 매치해 글래머러스한 실루엣을 살렸으며, 뾰족한 부츠로 세련된 룩을 연출했다.

한편 선미는 최근 신곡 '꼬리'(TAIL)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안소희는 tvN 단막극 프로젝트 '드라마 스테이지 2021'의 '관종'에서 금수저인 척 거짓말한하는 인플루언서 유하나 역을 맡아 그의 납치범 강태수로 등장하는 배우 곽동연과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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