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사업가 겸 모델 킴 카다시안이 비현실적인 볼륨 몸매를 뽐냈다.

지난 30일(한국시간) 킴 카다시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킴은 자신이 전개하는 속옷 브랜드의 회색 브라톱과 브리프, 레깅스 등을 입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히 가운을 펼친 사진에서 킴은 군살 하나 없는 잘록한 허리와 비현실적인 볼륨감의 골반 라인을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그는 레깅스를 입은 뒷모습에서도 아찔한 애플힙과 탄탄한 등근육을 뽐냈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2014년 결혼한 카니예 웨스트와 7년만에 이혼을 알렸다. 그는 결혼 중 아들과 딸을 낳았고 대리모를 통해 셋째 딸과 넷째 아들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