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 번복' 박유천, 근황 공개…2:8 가르마, 훤한 이마 '깜짝'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1.04.07 11:02  |  조회 5772
가수 겸 배우 박유천/사진=박유천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박유천/사진=박유천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근황을 공개했다.

박유천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악에바쳐' 스틸컷 공개. 태홍이의 이야기를 담은 독립장편영화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흑백 사진 속에는 영화 촬영중인 박유천의 모습이 담겼다. 의사 가운을 입은 박유천은 심각한 표정으로 연기에 임하고 있다.

박유천은 2대 8 가르마로 시원하게 이마를 드러낸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얼굴엔 상처로 보이는 분장을 한 모습이다.

한펴 박유천은 2019년 4월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기소된 뒤, 그해 7월 1심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석방됐다. 당시 박유천은 마약 투약을 부인하며 기자회견을 열고 "사실이 아닐 경우 연예계에서 은퇴하겠다"고 결백을 호소했지만 결국 거짓으로 드러나 비난을 받았다.

이후 박유천은 해외 팬미팅, 콘서트 등의 일정을 진행하며 연예계 은퇴 의사를 번복했다. 2020년 3월에는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연예계 복귀 행보를 이어와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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