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논현동 집·삼성동 건물 시세 차익 '28억'…전문가도 '극찬'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1.04.08 06:35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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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TMI 뉴스' 방송 화면 캡처 |
지난 7일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TMI NEWS'에서는 '부동산 시세차익 대박 난 스타'를 소개했다.
/사진=Mnet 'TMI 뉴스' 방송 화면 캡처 |
수지가 매입한 집에 대해 부동산 전문가는 "정말 좋은 집이다. 기가 막힌다"며 극찬했다.
또한 수지가 4년 전 37억원에 매입한 서울 강남구 삼성동 건물의 현재 시세는 평가금액 55억원이다. 두 건물의 시세 차익을 합하면 총 28억원으로 출연진들을 모두 놀라게 했다.
수지는 여태까지 기부한 금액만 16억원이 넘는 것으로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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