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형, '5.4억원' 다아아몬드 세트…"극강의 럭셔리"

'타사키' 다이아몬드 하이주얼리 컬렉션 착용한 배우 김서형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04.25 01:00  |  조회 7824
/사진제공=tvN '마인', 타사키 /편집=마아라 기자
/사진제공=tvN '마인', 타사키 /편집=마아라 기자
배우 김서형이 드라마 포스터서 럭셔리한 주얼리 패션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tvN 새 드라마 '마인'은 1회 방영을 앞두고 최근 드라마 포스터를 선공개했다. 포스터 속 김서형은 분홍 원피스를 입은 이보영 옆에서 올리브 색상의 새틴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촉촉하게 연출한 숏커트 헤어스타일의 김서형은 화려하게 빛나는 다이아몬드 귀걸이, 목걸이, 반지를 레이어드하고 럭셔리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해당 포스터에서 김서형이 착용한 주얼리는 '타사키' 제품이다. 특히 김서형이 착용한 목걸이는 15캐럿 다이아몬드가 장식돼 가격만 무려 4억 5000만원에 달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귀걸이는 7800만원대, 반지는 2500만원대로 이 포스터에서 김서형이 착용한 주얼리 가격만 5억4300만원대다.

한편 '마인'은 오는 5월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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