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800만원대' 올블랙 가죽 패션 "어디 거?"
[스타일 몇대몇] '마티세브스키' '알라이아' 2020 프리폴 컬렉션 착용한 블랙핑크 리사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04.29 01:00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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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브랜드 '맥' 화보. 블랙핑크 리사/사진제공=맥, 알라이아 |
최근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맥은 '스튜디오 픽스 테크 크림-투-파우더 파운데이션'(이하 '스튜디오 픽스 테크 팩트') 출시 소식과 함께 글로벌 앰버서더 리사의 화보 컷을 공개했다.
/사진제공=맥 |
여기에 리사는 발목에 밀착되는 가죽 플랫폼 부티를 신고 늘씬한 각선미를 강조했다.
/사진=마티세브스키, 알라이아 2020 프리폴 컬렉션 |
여기에 그는 '호로스코페즈'의 투명굽 부티를 착용해 개성 넘치는 올블랙 레더 패션을 완성했다.
톱은 110만원대, 스커트는 620만원대, 슈즈는 10만원대로 리사가 착용한 올블랙 룩의 총 가격은 740만원대다.
한편 블랙핑크 리사는 최근 글로벌 브랜드 맥은 물론 셀린느, 불가리 등의 앰버서더로 활약하며 전세계적인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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