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욘노무손'이 뭐길래"…장기용·손연재, 열애 의혹→양측 부인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1.05.28 19:18  |  조회 85009
배우 장기용,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지난달 25일 올련 인스타그램 게시물/사진=장기용, 손연재 인스타그램
배우 장기용,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지난달 25일 올련 인스타그램 게시물/사진=장기용, 손연재 인스타그램
배우 장기용과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 측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28일 뉴스1에 따르면 장기용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장기용은 손연재씨와 모르는 사이"라고 밝히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손연재가 대표로 있는 리프스튜디오 관계자 역시 "손연재는 장기용씨와 모르는 사이다. 손연재는 연예계 지인이 별로 없다"고 말했다.

배우 장기용,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사진=백상예술대상 사무국 제공, 머니투데이 DB
배우 장기용,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사진=백상예술대상 사무국 제공, 머니투데이 DB
장기용과 손연재의 열애설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게시글을 통해 제기됐다. 두 사람이 지난달 25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부산 바다 사진이 증거로 제시됐다. 열애 사실을 은근히 드러내는 일명 '럽스타그램'이 의심된다는 것.

장기용과 손연재는 지난달 25일 각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 바다를 찍은 사진을 올렸다.

누리꾼들은 장기용이 사진과 함께 올린 "달달하네 부산? 제법이네 부산. 욘노무손"이라는 글을 남긴 것에 주목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제'법이네 부산. '욘'노무'손'"이라는 글 속 '제·욘·손' 글자가 손연재 이름을 거꾸로 쓴 것과 유사하다며 손연재를 가리키는 것 아니냐고 추측하기도 했다.

장기용이 2014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병아리 같이 생긴 사람 좋아한다. 예를 들면 손연재 씨 같은 분위기"라며 손연재를 이상형으로 꼽았다는 점도 재조명됐다.

그러나 장기용과 손연재 측은 모두 열애설을 부인했다.

장기용의 소속사 측은 인스타그램 사진에 대해 "(해당 사진은) 새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촬영차 부산에 갔을 때 찍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손연재 측 역시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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