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김세아 "열흘 간 물만 먹고 굶기도…다이어트 실패 전문가"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1.05.28 22:01  |  조회 5033
/사진=TV조선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 방송 화면 캡처
/사진=TV조선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 방송 화면 캡처
배우 김세아가 자신을 '다이어트 실패 전문가'라 밝히며 그간 도전했던 수많은 다이어트 방법을 소개했다.

28일 방송된 TV조선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에는 김세아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세아는 "안 해 본 다이어트가 없다"며 자신이 도전했던 수많은 다이어트 방법을 공개했다.

올해로 49세가 된 두 아이의 엄마 김세아는 "물만 먹고 열흘도 굶어 봤다. 일주일 지나면 식음을 전폐하고 쓰러져있는 거다. 떡볶이 원푸드, 과일 원푸드, 황제 다이어트까지 다 해봤다"고 밝혔다.

이어 덴마크 다이어트에도 도전했던 김세아는 "삼시세끼 달걀 3개씩 먹는 거다. 3일 정도 지나니까 말하는데 제가 달걀이 된 것 같았다"며 결국엔 다이어트를 실패했다고 고백했다.

수많은 다이어트 실패를 겪은 김세아는 스스로를 "다이어트 실패 전문가"라고 칭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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