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디 클룸, 아찔한 토플리스 화보…톱모델의 완벽 실루엣

몸매 비결? "수영·달리기…탄수화물 피하고 오후 6시 이후 금식"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1.06.26 01:00  |  조회 5907
모델 하이디 클룸/사진=하이디 클룸 인스타그램
모델 하이디 클룸/사진=하이디 클룸 인스타그램
모델 하이디 클룸이 상의를 벗어던진 아찔한 토플리스 화보를 공개했다.

하이디 클룸은 24일 (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키니 상의를 입지 않은 채 촬영한 사진들을 연이어 공개했다.

그는 남편 톰 카울리츠가 찍은 사진 3장에 이어 사진가 랭킨이 해변에서 찍은 사진 10장을 모두 공개했다.

모델 하이디 클룸/사진=하이디 클룸 인스타그램
모델 하이디 클룸/사진=하이디 클룸 인스타그램
하이디 클룸의 남편 톰 카울리츠가 찍은 사진 속 하이디 클룸은 실내에서 해변을 바라다보고 있는 모습이다.

모델 하이디 클룸/사진=하이디 클룸 인스타그램
모델 하이디 클룸/사진=하이디 클룸 인스타그램
하이디 클룸은 상의를 입지 않은 채 가느다란 스트랩으로 연결된 블랙 비키니 하의만 입은 채 선글라스를 끼고 다양한 포즈를 선보였다.

비키니 하의 위로 반짝이는 보디 체인을 두른 하이디 클룸은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허리라인은 물론 쭉 뻗은 각선미 등 놀라운 뒤태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모델 하이디 클룸/사진=하이디 클룸 인스타그램
모델 하이디 클룸/사진=하이디 클룸 인스타그램
또한 랭킨과 해변에서 찍은 사진 속 하이디 클룸은 비키니 하의만 입은 채 모래사장에 무릎을 꿇고 상반신을 강조하는 과감한 포즈들을 선보였다.

그는 손으로 가슴을 살짝 가린 포즈는 물론 가슴 라인을 모두 드러낸 채 긴 머리를 마구 흩날리는 파격적인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하이디 클룸은 톱모델다운 늘씬한 보디라인과 프로페셔널한 포즈로 감탄을 자아낸다.

하이디 클룸은 매거진 '우먼스 헬스 영국판'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몸매 비결에 대해 "코로나19로 셧다운이 됐을 당시 집에 수영장이 있어서 하루 20바퀴를 수영하곤 했다"며 "충격이 적은 운동은 러닝머신을 달리는 것보다 관절에 좋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달리기를 좋아한다. 러닝머신에서 달리는 것은 좋아하지 않지만 아이들과 놀면서 밖에 나가거나 운동하는 걸 좋아한다. 때로 마일을 달린다"고 밝히기도 했다.

하이디 클룸은 식이요법에 대해 "탄수화물을 멀리하려고 노력한다"며 "파스타, 빵, 닭고기, 생선, 야채가 있다면 파스타와 빵 빼고 다 먹는다. 보통 요리해 먹고 외식은 피하며, 오후 6시 이후로는 먹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편 하이디 클룸은 독일 출신 모델로는 처음으로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앤젤'로 발탁됐으며, 국내에는 패션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젝트 런웨이' 진행자로도 잘 알려졌다.

1973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49세인 하이디 클룸은 2019년 독일 뮤지션 톰 카우리츠와 비밀 결혼식을 올리며 세 번째 결혼 생활을 시작했다.

하이디 클룸은 1997년 이탈리아 출신 헤어 디자이너 릭 피피노와 결혼했으며 그와 이혼 후 2005년 나이지리아 출신 영국 뮤지션 씰과 결혼했으나 2012년 파경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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