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출신' 류세라 "공황·우울증 2년, ADHD 치료 4개월차"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07.15 13:28  |  조회 3230
/사진=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류세라 인스타그램
/사진=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류세라 인스타그램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류세라가 공황장애, 우울증, ADHD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류세라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가님 권유로 큰 병원을 다녀왔다. '약에 의존하면 안 되지'하면서도 치료를 등한시 하는 것이 훗날 후회가 될까봐 내린 결정"이라고 적었다.

이어 류세라는 "공황, 우울 판정 받은지 2년, ADHD 검사결과로 치료를 받은지 4개월차"라며 "이제 웬만한 약은 의사 선생님과 정식명칭으로 소통하는 날이 왔다"고 근황을 알렸다.

그는 "혹시 도움이 될까 해서 제가 크게 깨닳은 사실 하나를 알려드릴까 한다. 가끔 주의력 결핍과 과잉 행동 장애를 가지고 계신분들이 불안감 때문에 우울증 치료만 받는 경우들이 있는데, 꼭 함께 테스트 해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류세라는 2020년 11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미쓰백'에 출연해 공황장애를 앓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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