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효광 무릎에 의문의 여성?…소속사 "불륜설은 해프닝, 지인일 뿐"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1.07.15 15:00  |  조회 5322
배우 우효광 추자현 부부/사진=머니투데이 DB
배우 우효광 추자현 부부/사진=머니투데이 DB
배우 추자현의 남편인 중국 배우 우효광이 젊은 여성을 무릎에 앉히는 영상으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이에 대해 해명했다.

15일 뉴스1에 따르면 우효광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우효광의 불륜 의혹이 불거진 영상에 대해 "지난 5월 지인들과의 모임 후 귀가 과정에서 있었던 해프닝"이라고 해명했다.

앞서 중국 SNS '웨이보'에는 우효광과 젊은 미녀'라는 제목의 출처가 확인 되지 않은 영상이 확산됐다.

이 영상에는 우효광이 남성들과 차를 타고 어디론가 이동하려던 중, 한 젊은 여성을 급히 불러 자신의 무릎에 앉히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여성은 자주 있는 일인 듯 우효광의 무릎 위에 앉아 여유로운 모습으로 휴대전화를 사용했다.

특히 영상 속 우효광의 일행이 마스크를 착용한 것으로 보아 비교적 최근에 촬영된 영상으로 추정돼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영상에 등장하는 분들은 가족끼리도 왕래하는 감독님과 친한 동네 지인"이라며 "아무리 친한 지인이어도 오해를 살 만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해서는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많은 분들께서 우효광 추자현 부부를 아껴주시는 만큼, 해프닝이 확산된 것에 대해 당사자들 역시 앞으로의 행동에 더욱 신중을 기할 것을 약속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우효광과 추자현 커플은 2012년 중국 드라마 '마랄여우적행복시광'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뒤, 2015년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2017년 1월 결혼한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동반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2018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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