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복근 비결?" 오상욱, 비빔라면 7봉지+피자 한 끼에 '쓱싹'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08.27 21:00  |  조회 11159
펜싱 선수 오상욱 /사진제공=MBC '나 혼자 산다'
펜싱 선수 오상욱 /사진제공=MBC '나 혼자 산다'
'나 혼자 산다'에 펜싱 황제 오상욱이 출연해 대식가의 면모를 자랑한다.

27일 밤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펜싱 황제' 오상욱이 출연한다.

지난주 점심 식사 한끼로 짜장면과 짬뽕을 각 1그릇씩 비우며 대식가임을 인증한 오상욱은 이날 방송에서는 펜싱 훈련을 마치고 저녁 식사에 돌입하는 모습을 공개한다.

절친과 단둘이 저녁 요리에 나선 오상욱은 비빔라면과 파김치를 저녁 메뉴로 선택한다. 그는 몸통만한 사골 냄비에 비빔라면 7봉지를 끓인다. 평소 이 정도는 거뜬히 먹는다는 대식가 오상욱의 발언에 절친마저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반전의 허당 오상욱에게는 간단한 비빔라면 요리마저 쉽지 않았다고. 세면대에서 요리할 물을 받고 면을 씻어내는가 하면, 오랜 시간 냄비 속 물이 끓지 않자 "배고프면 너무 초조해져요"라며 이상행동까지 보였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오상욱은 비빔라면 7봉지 먹방을 말끔히 해치우고도 모자라 후식으로 고구마 피자 한 판을 곁들여 먹었다고.

특히 앞서 오상욱은 맨즈헬스 코리아 매거진 화보에서 선명한 초콜릿 복근을 공개한 바 있어 그의 남다른 식성에 더욱 시선이 집중된다.

오상욱의 대식가 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나 혼자 산다'는 27일 밤 11시1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프린트